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포인트를 만들고 싶다면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색을 입힌 장식 유리는 중문을 단순한 가림막이 아니라 공간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 만들어줍니다.
전화상담
현관과 신발장 공간 사이에 3연동 중문을 새로 시공한 사례입니다. 우드 프레임에 꽃과 잎사귀 무늬를 채색한 장식 유리를 넣어, 문 자체가 하나의 장식처럼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세 짝 모두 한쪽으로 겹쳐 열리는 3연동 구조라 완전히 열었을 때 신발장 앞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장식 유리는 무늬에 따라 색이 들어간 부분과 투명한 부분이 섞여 있어, 문을 닫아도 답답하지 않고 은은한 채광이 통과합니다. 세 짝짜리 프레임이다 보니 무늬가 이어지는 흐름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각 문짝의 무늬 위치를 미리 맞춰 제작해 문을 닫았을 때 하나의 그림처럼 이어지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문짝 수가 많아질수록 하나의 문을 완전히 열었을 때 확보되는 통로 폭이 넓어집니다. 신발장 앞처럼 사람이 자주 오가고 짐을 옮길 일이 많은 공간이라면 2연동보다 3연동이 개방감 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문짝이 많은 만큼 레일도 그만큼 길게 시공해야 해서, 상부 벽면 여유 폭을 미리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채색 유리는 일반 유리 세정제로 닦되, 무늬가 도드라진 부분은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일 쪽은 신발을 신고 벗을 때 떨어지는 먼지나 모래가 쌓이기 쉬우므로,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문이 무거워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도안 중에서 고르거나 원하는 느낌에 맞춰 무늬 구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문짝 제작 수량이 많아 1연동보다는 며칠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그대로 두고 손상된 유리만 다시 제작해 교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문짝 수와 유리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원하는 구성으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족 구성원 키에 맞춰 손잡이 높이를 조정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공 이후 문이 뻑뻑해지거나 소음이 나면 점검과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문은 매일 지나다니는 자리인 만큼, 기능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챙기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밋밋한 현관이 아쉬웠다면 장식 유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손님이 자주 방문하는 집이라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중문 디자인이 집 전체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명과의 조합도 함께 고려하면 좋습니다. 중문 위쪽에 간접조명을 더하면 장식 유리의 무늬가 저녁 시간대에 한층 또렷하게 살아나, 낮과 밤 모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조명 계획까지 함께 이야기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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