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거리는 소리가 계속된다면 레일 속 이물질부터 확인하세요
밀 때마다 사각거리는 소리가 나던 침실 미닫이중문을 레일 내부 청소만으로 조용하게 만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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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붙박이장 옆 미닫이중문인데, 걸리거나 안 닫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밀 때마다 사각거리는 마찰음이 계속 나서 신경 쓰인다는 문의였습니다. 소리가 나는 것 외에 다른 증상은 없었고, 문짝을 들어 살펴보니 레일 홈 안에 미세한 먼지와 머리카락이 꽤 쌓여있는 상태였습니다.
미닫이문 소리 문제 중 상당수는 부품 고장이 아니라 레일 홈에 쌓인 먼지, 머리카락, 실 부스러기 같은 이물질이 원인입니다. 특히 침실이나 옷장 옆 레일은 옷에서 떨어지는 섬유 부스러기가 쌓이기 쉬운 위치입니다. 이번 현장도 부품 마모는 거의 없었고, 레일 홈을 청소하고 롤러에 소량의 윤활을 더하는 것만으로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레일 홈을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먼지나 이물질이 쌓여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로 간단히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나아지는 경우가 있어, 부품 교체 전에 먼저 시도해볼 만합니다. 청소 후에도 소리가 계속된다면 그때는 롤러나 레일 자체 문제일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간단한 먼지는 청소기로 제거할 수 있지만, 레일 안쪽까지는 전용 도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한 번씩 확인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롤러 마모나 레일 손상 여부를 확인해 필요한 부품만 교체합니다.
먼지가 덜 붙는 전용 윤활제를 사용하면 그런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신축, 구축 관계없이 현장 확인 후 방문 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사각거리는 소리는 큰 고장의 신호가 아닐 때도 많지만, 방치하면 먼지가 굳어 롤러 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리가 계속된다면 부품 교체 전에 레일 청소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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